■한국문학 변천사 - 한국문학상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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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124.♡.83.137) 작성일23-06-11 11:26 조회4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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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문뉴스] 


 

■한국문학 변천사■-한국문학상 변천사■ 


              샘문그룹 - 한국문학



        (아래 기사 링크 터치요)


 http://m.saemmoonnews.co.kr/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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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학한국문학상 변천사

 

1966년 2월에 창간된 계간 문예지 한국문학이 1967년 5월 통권 제4호로 종간되었다.국판 300면 내외로 발행한 문예지다이어령 선생이 주재하였고 소설에 강신재박경리서기원선우휘유주현이범선이호철장용학최인훈이 참가하여 활동하였다시에는 김구용김수영김춘수전봉건 등이 활동하였다평론에는 유종호이어령홍사중 등이 편집위원으로 참가하였다.

 

그 후 1973년 11월 소설가 겸 시인 김동리 선생과 이근배 선생과 이문구 선생 등이 중심이 되어민족문학수립과 팽창한 문단 인구의기회 균점(均霑)을 목표로 창간되었다.창간 당시 발행인 겸 주간은 이근배 선생편집인은 김동리 선생이였고 월간으로 발행하였다그 후 1989년부터 월간이던 것이 격월간으로 바뀌었고, 1994년 다시 계간지로 바뀌었다. 1990년 11, 12월 합본호가 통권 200호를 기록하였으며, 1999년에 통권 240호를 기록하였다. 1974년부터는 신인등용 제도로한국문학상본상 및 신인상을 제정하였으며 1999년까지 제31회까지 시상하였다.

 

민족문학의 올바른 지표를 성립한다는 창간 이념 아래 능력과 작품 수준을 본위로 하여 편집하고 소설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활성화를 시키되 시문학 등 문학의 인접 분야까지 확대 시켜 나간다는 편집의 기본방침을 고수하였다. 1989년경에는재창간 혁신호를 펴내어 이러한 기본방침과 성향을 지속할 결의를 다진 이래기존 문예지의 획일화된 시인과 작가 선정 풍토에 대한 반성 적 대안으로 역량이 있는 중진 기성 시인과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신인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문단의 활성화를 도모하였다.

 

한국문학에서 중견작가들이 참가하고 등용되어 활동하고 신인문학상 당선으로 등단 후활동하여 저명성을 확보한 시인소설가평론가 등을 살펴보면 김동리이근배이문구강용준송상옥이문희이호철천승세김용성김원일방영웅신석상김소엽오유권황석영김문수김주영이병주정을병조선작서영은송영이청준한승원서정인이정환송병수이동하이성훈정연희문순태윤흥길김청 등이<한국문학>을 거쳐 등단하거나 활발한 작품 활동을 전개한 시인이나 소설가평론가들이다.

 

그리고 한국문학에서 활동한 작가들은 대부분한국문학상」「한국문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였다. 1999년에 통권240호를 발행으로 중단된계간지와 1999년까지 제31회까지 배출하고 중단된한국문학 신인문학상제도와한국문학상 본상제도를 김동리 선생 이후 이근배 발행인 겸 주간이 이어서 운영하였다.

 

그 후 4년여 운영하다 재정적 이유 등으로 휴식기를 가졌다가 조정래 소설가에게 이어가고그다음에는 홍상화가 이어가서 또 그 후에도 누군지 이어갔다는 후문만 아득할 뿐그 이후는 중앙문단에서 잘 인지가 되지 않는다.

 

그 후 2010년경 지율 이정록 선생이주식회사 한국문학을 설립하였는데 설립된한국문학이 성장하여 2023년 7월 31일 기준으로 회원이 9.500명에 이르렀다이 모든 일련의 과정과 설립 취지와 설립 목적 등을 샘문그룹 고문단 회의에서 여러 차례 이근배 고문손해일 고문김소엽 고문에게 설명하여 논의하였고최종적으로 2023년 2월 9일 퍼시픽호텔에서 열린 샘문그룹 고문단 총회에서 이근배 고문이 최종적으로 융합 솔루션인 <HK 1.0솔루션혁신전략으로 한국문학상 공모전과 한국문학시선집(창간호출간 안건이 상정되어 동의 및 재청으로 의결되어 통과되었다.

 

지율 이정록 선생은 한국문학상 본상과 신인문학상을 한국문학의 저명성과 정통성을 이어가는 프로모션 일환으로 <K-문학 페스티벌한류화 사업명으로샘문그룹에서 2023년 5월 8일 공모전 시행을 공고하여 한국문학상 공모전과 문예지 한국문학시선집 응모를 받아 2023년 8월 26일 한국문학상 시상식과 한국문학시선집 출간식을 거행하여 성료되었다.

 

2024년에도 5월 8일경 공모전 시행을 공고하여 한국문학상 공모전과 문예지 한국문학시선집 응모를 받아 2024년 9월 7일 시상식과 출간식을 거행한다.

발행인 겸 회장은 지율 이정록 선생이 편집인은 손해일 선생이 주간은 김소엽 선생이 총괄편집고문은 이근배 선생이다.

 

현재 샘문그룹인물정보에 등재된 시인으로는 이근배손해일김소엽김후란도종환이정록(샘터,지율), 김유조서창원오경자강성범공광규이종식신재미오호현송영기조기홍이동춘정용규염동규 선생 등이 있다.

그리고 등단하였거나 활발한 응모시집출간 등으로 창작기여교류하고 있는 중견 및 신인 문인이 상당수에 이르고 있다이 회원들도 꾸준히 정진하여 기량이 향상되고 활발한 활동과 기여도가 상승하면 샘문그룹 산하 ()문학그룹샘문, ()한국문학, ()한용운문학, ()샘문학 인물정보에 오를 수 있다.

앞으로 더 수치화하여 인물정보 등재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한다이어서 예술지식백과한국민족문화대백과두산백과한국명백과위키백과나무위키백과한국학중앙연구원 등문학정보 및 인물정보도 등재해 나가고 있다.

 

한국문학상 본상 공모전한국문학 신인문학상 공모전한국문학시선집 공모전은 한국문학문학그룹샘문 공동주최샘문그룹 주관서울특별시중랑구 등 총16개 단체와 기업 후원으로 중랑문화원 공연장에서 2023년 8월 26일 거행되어 성료되었다. 2024년에도 한국문학문학그룹샘문 공동주최샘문그룹 주관서울특별시중랑구 등 총16개 단체와 기업 후원으로 중랑문화원 공연장에서 2024년 9월 7일 거행된다.

 

K-문학 페스티벌 한류화 사업이기도 한,한국문학상 공모전 및 한국문학시선집 공모전 대회 취지 및 목적은 다음과 같다.

 

"문학의 발전·보급과 국민 정서 함양에 기여한다그리고 문학으로 우리의 영성을 승화시켜 은사적이타적 인생을 살아가는 도구로 심원한 예술로 승화시켜서 우리 인간들이 갈구하는 본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날 선 정의로 부패한 권력과 자본이 정화되는데 기여하고 보편적 가치로 약한 자를 보호하는 보호자로서 역할을 다하는 동량들을 발굴하고 키워내는 데 있다또한 문학의 주체인 창작자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응원하며 기성 문학인들의 기량 향상 및 문화예술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고 확장해 K-문학을 한류화하여 세계문학을 선도하고 노벨꽃을 피우기 위함이다.“

 

이 숭고한 취지와 목적이 잘 구현되어 국내 문학의 혁신적인 활성화와 세계문학을 선도하여 한국문학이 한류화 되고 대한민국 산하에 노벨꽃이 흐드러지기를 기원해본다.

 

                      2024. 09. 07.

 

                    주식회사 한국문학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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