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춘 시집 "춘녀의 마법"

이동춘 시집 "춘녀의 마법"

★네이버·교보문고 - 베스트셀러·선정 ★한용운문학상 수상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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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시인의 말_나눔의 성자 까치밥에 가르침을 받다 / 4

서문_정적 절규와 성전의 기도가 영혼을 울리다 - 이근배 / 6

평설_그의 시는 예지자적 희망의 파노라마다 - 김소엽 / 8

추천사_이동춘 시인의 시집 발간을 축하하면서 – 최성은 / 14

추천사_선한 시심과 신앙심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공감 가는 시 - 최일도 / 15


1부 바람을 연모하는 꽃

석양의 축복 22

희망 24

낙원 26

협화음의 무대 27

바람을 연모하는 꽃 28

하늘 30

가을 속으로 32

개인 하늘을 보니 33

나와 가을이 하나 되는 소리 34

푸른 음악회 35

달콤한 청포도 사랑 36

봄 불꽃 37

잎새 38

추억의 봉다리 속에는 40

찬란한 하루 41

이방인의 거리 42

오월의 여왕 44

오늘은 내일을 위하여 45


2부 삶이 흐르는 길목에서

인생의 겨울을 위하여 48

하루 49

이번 가을에는 50

생生의 문을 닫으며 52

이별 파티 54

새벽을 깨우는 기도 56

삶 58

상념의 비가 내리는 날 59

생각의 나라 60

삶은 걷는 것 61

삶이 흐르는 길목에서 62

사이에 스치는 바람 64

시모詩母의 기도 66

빛 아래 빚진 자 67

봄소식 68

새해맞이 70

버거운 삶 71

밥 뜸들이듯 72

가을에 반하다 73

홀씨의 삶 74

상실의 시간 75

달콤하게 고소하게 76

비밀의 방 78

노인老人의 창 79

다시 허락된 선물 80


3부 춘녀의 마법

나무의 기도 82

사랑의 계절 84

순례자의 길 86

버지와 아들 88

내 마음의 여지餘地 89

절망하지 않는 이유 90

낙엽과 인생 92

나의 자랑 님의 기쁨 94

나를 찾아서 95

나무의 사회 심리학 96

태양의 열쇠 98

기다림의 끝 99

깨달음의 걸음 100

길 점점점 별 촘촘촘 102

무상한 인생 104

이별은 잠시 106

보고 싶은 도반들 108

춘녀春女의 마법 109

인생 열차는 멈추지 않았다 111

내가 오늘을 사는 이유는 112

세월호 꽃숭어리 지던 날 113

족적 116

하늘이 허락한 오늘 117

해넘이 118

봄 119


4부 낙엽 되고 바람 되어

낙엽 되고 바람 되어 122

불꽃 124

홍엽의 이별 공연 125

자화상 126

홍엽의 천국 여행 127

여운의 꼬리 128

여백 하나면 족하리 129

그리움도 쉬어 가라 130

경이로운 하루 131

먼저 떠난 그대 132

바람 난 간들바람 133

가을, 그 아름다운 사랑을 134

그림자 136

분신 137

이슬꽃 138

탐욕 139

꽃이 띄운 편지 140

A letter from the Flower 141

어둠 속 마술사 142

Magicians in the Dark 143

아버지 보고 싶어 144

I miss my father 145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147

--------♡♡♡


<시인 소개>

이동춘 시인

경기도 수원시 출생

한국예술심리치료 & 교육협회 상임이사

(사)한국방송장비산업진흥협회 대외협력이사

(사)문학그룹 샘문 부이사장

(사)샘문시선 편집위원

샘문뉴스 취재본부 기자

한국문학 회원

한용운문학 회원

샘문시선 회원

별빛문학 상임이사

시사모 운영위원

샘문가곡동인 회원

샘문학 부회장


<수상>

한용운문학상(중견, 우수상)

샘터문학상 대상(본상)

샘터문학상 최우수상(본상)

문학저널 시 등단

별빛문학 이계절의상/ 낭만시인상

시사모 작품상

대한민국 행복나눔 봉사대상


<시인의 말>

나눔의 성자 까치밥에 가르침을 받다

앙상한 감나무 삭정이 끝에

선홍빛 노을이 머무른다

지친 길손을 기다리는 홍시 하나

제 몸을 내어주는 나눔의 성자 까치밥,

나는 누구에게 단 한 번이라도

나를 나누어 준 적 있었던가?

붉게 익어가는 노을을 닮아가는 나

원초아 삶을 살아왔던 나

오늘 성자의 가르침을 받습니다

까치밥의 의미를 찾은 황혼 역

누군가를 배려하고 사랑하는 성자가 되라는

가르침이 삭정이 끝에서 파르르 떤다


<이동춘 詩, 성자 전문>

첫 시집을 상제하면서 한없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부끄럽기 이를 데 없습니다만 미약한 걸음마일지라도 아기의 첫걸음을 축복하듯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시집 출간에 많은 격려와 도전으로 함께 해주신 사단 법인 문학그룹 샘문과 샘문시선 발행인이신 이정록 회장님과 샘문시선 출판부 편집위원과 임직원 여러분, 회원 여러분들, 한국문단 문우여러분, 독자여러분께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부족한 글에 평론을 써 주심으로 후배의 첫걸음을 축 복해 주신 한국문단의 큰 어르신이신 대한민국예술원 이근배 회장님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늘 응원해주시는 사랑하는 저의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친구들과 지인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2022년 1월 20일

시인 이동춘 사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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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설>

그의 시는 예지자적 희망의 파노라마다

- 김소엽(시인, 대전대학교 석좌교수, 한예총 회장)

시인을 일컬어 예지자 혹은 견자(見者)라고도 하는데 이때의 견자란 단순히 사물의 보이는 것만을 보는 사람이 아니라 사물 뒤의 보이지 않는 것까지 보는 투시력을 가지고, 그 보이는 물질이 함의 하고 있는 그 뒤의 비의 까지도 보라는 의미인 것이다. 물질을 투과하여 보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는 곧 시인의 예언자적 기능을 강조한 독일의 시인 휠더린(Johann Christan Friedrich Holderin 1770-1843)말을 떠 올리게 한다.

구약성서에 보면 많은 예언자들 선지자들이 나와서 유대 민족의 장래를 걱정하며 임금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우상을 섬기지 말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섬기라고 전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떠나면 너희가 환난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리라고 경고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전하는 사람들이 선지자로 예언자로 등장해서 민족의 지도자인 왕과 제사장과 민족에게 바른 길로 가라고 조언한다. 그것이 너희가 복을 받고 살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휠더린은 시인이야 말로 하나님의 가장 가까이에서 하나님의 영적 메시지를 듣고 그것을 대언하는 일을 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시인은 예언자적인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이 말에 굉장한 충격을 받았고 그런 시인의 사명을 감당하려고 애쓰며 살아왔다. 그런데 바로 이동춘 시인의 시를 읽고 일관되게 내게 다가온 화두는 첫 번째로 ‘희망’이라는 메시지였다.

이 희망이라는 단어는 거의 대부분의 시에 일관되게 가장 많이 나타난 단어였는데 이는 그의 세계관과 인생관에 기인하는 것 같다.

황혼 그 아름다운 파노라마와

비유되는 삶을 살기 위해 찾아드는 어둠이여

너를 친구 삼는다면

새벽은 어느새 너의 선물로 다가와

붉은 희망을 토하리라

- <석양의 축복>에서 마지막 연

다시 밝아온 생의 한 페이지를

하얀 도화지 위에

희망의 오늘을 채색할 수 있는 까닭입니다

- <희망을 채색하자>마지막 연

아직은 절망을 선언치 않았으니

그를 믿는 믿음 하나로

희망이란 놈 하나 잡으려

비틀거릴지라도 오늘 문을 두드린다

걸음의 끝자락에서

만나게 될 희망을 향하여

- <절망하지 않는 이유>중 일부

차별 없이 누구에게나

희망이란 선물을 배달하고 있다

- <태양의 열쇠>중 일부

내일이면

새로운 태양이 솟아오를 것이다

기다리자 찬란한 희망을

- <버거운 삶>의 일부

저 멀리 실낱같은 빛줄기

절망의 경계를 넘어

등대가 있는 저 먼 곳을 향하여 가네

- <희망>의 일부

이렇듯 많은 부문에서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 이 암담하고 어두운 현실에서 그는 멀리 보이는 하나의 빛줄기를 잡고 그 등대를 향하여 믿음을 가지고 걸어가고 있는 것이다. 마치 독일의 신학자 몰트만이 희망의 신학을 정립했다면 이동춘 시인은 시로써 희망을 노래하기에 주저하지 않았다.

코로나로 지쳐가고 있는 군상들, 여타 정치 경제적 이유와 정의의 불균형과 기회의 불평등 부정과 부패 그리고 가치관의 혼란 등의 모든 사회적 위기 속에서 이 착잡하고 살맛 없는 세상에 희망의 메시지를 보낸다는 것은 시로써의 순기능을 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두 번째로는 실존을 시간이라는 한계 상황 안에서 조명했다는 점이다. 우리의 실존은 시간이라는 한정된 카테고리 속을 유영하는 실체인지 모른다. 마치 해빙처럼 떠돌다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는 유빙(流氷)처럼 시간의 바다 위를 떠돌다 사라지는 존재 말이다. 그래서 유빙은 존재 할 곳이 없다. 다만 순간적으로 떠돌다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이것이 인간의 실존이다.

잠시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은 존재요. 풀잎에 내린 이슬 같은 존재가 성서에 나와 있는 실존적 인간 이해이다. 해가 뜨면 금방 형체도 없이 사라져 버릴 그런 피조물에 지나지 않는 것이 인간이다. 순례자적인 삶을 사는 인간인 것이다. 그래서 휠더린(Johann Christan Friedrich Holderin 1770-1843)은 그 허망과 슬픔을 ‘인간은 시처럼 대지 위에 거주 한다’고 인간 실존의 빈집을 시로 채웠다. 거주한다는 것은 실존한다는 것이다. 시로써 존재되고 생존되고 실존한다는 뜻이다.

시는 한 작가의 정신세계 내지는 영혼의 세계라는 프리즘을 통해서 표현된다. 한 작가의 인생관이나 세계관을 배제하고는 표현되어 질 수 없는 것이다. 그의 깊은 영혼의 세계에 기독교적인 세계관과 인생관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그의 손끝을 거쳐 나온 문자들은 그 정신세계의 산물일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소재를 다루더라도 그 기독교적 세계관이 표출 되어지는 것이다. 그는 피조물이며 동시에 한시적으로 이 땅에 사는 순례자로서 존재한다. 위에서도 피력했듯이 나는 누구인가 나의 실존은 무엇인가 라는 궁극적 물음 위에서 시는 시작 되는 것이다.

이동춘 시인은 일찍이 인간 실존에 대한 깨달음이 있었던 것 같다. 그의 시는 그 실존에 대한 종말론적인 자각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선물로 받은 오늘을 감사하고 한 순간을 아끼고 싶었을 것이다. 그는 나이 들수록 순간순간에 대한 애착과 함께 무소유의 깨달음에 이르러 이런 읊조림을 하게 된다.

습작이 없는

오직 한 번 뿐인 삶

그 중 값없이 주어진 선물인 오늘

거짓되지 않은 진실 된 삶의 족적을

오늘이란 삶의 장에 남길 수 있다면

우리가 걷는 인생 순례의 길이

비록 험할지라도

곧은 길, 부끄러움 없는 길 딛게 하소서

- <다시 허락된 선물> 중 일부

시간과 시간 사이 작은 틈바구니

지나친 자국, 살아온 흔적들

나 어디쯤 멈추어서

잠시 사색의 시간에

내가 누구인가를 내게 묻고 묻다가

하루가 쏜살같이 지나며

해는 지고, 해는 다시 떠오르고

새벽은 언제나 슬며시 곁에 와있다

모진 비바람 견딘 후에

고뇌의 시간 흘러서

바위에 검푸른 이끼 덮이듯

그때는 나를 알 수가 있을까?

내가 누구인가를 깨닫기 위한 순례의 길

숨이 다할 때까지 걷고 걷는 길을

나는 오늘도 관성(慣性)처럼 걷고 있다

당신과 나에게

다시 허락된 선물이라네

- <나를 찾아서>전문

해 뜨고 지는 언덕배기

작은 오두막 지어

거실 한 켠에 넓은 창 만들고

창가에 걸터앉아 저녁노을 보며

하루를 마감한다.

해 뜨고 지는 아름다운 어느 날

활짝 열어 둔 내 집에

옛 친구들 찾아와 반백의 머리 맞대고

도란도란 살아온 이야기 꽃 심을 제

그들과 함께한 황혼의 삶으로

아름 슬펐던 노인의 외로움은 사라지고

우리 집은 기쁨의 집이며

벗들과 소통하는 집이며

화원의 꽃들과 눈 맞추는 낙원

해 뜨고 지는 아름다운 어느 날

활짝 열어 둔 내 집에

옛 친구들 찾아와 반백의 머리 맞대고

도란도란 살아온 이야기 꽃 심을 제

그들과 함께한 황혼의 삶으로

아름슬펐던 노인의 외로움은 사라지고

우리 집은 기쁨의 집이며

벗들과 소통하는 집이며

화원의 꽃들과 눈 맞추는 낙원

- <낙원>전문

그는 이 땅에 살고 있는 날이 너무 아까워서 낙원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되었을 것이다. 그의 기독교적 인생관이 종말론적이기 때문에 희망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주신 하루 하루를 감사하게 살아 이 세상을 낙원으로 만들고자 하는 믿음을 바탕에 깔고 있다.

코로나로 지쳐있는 이 땅의 모든 분들이 이 시집을 읽고 위로 받으며 지금 내가 어디로 향해서 걷고 있는지 나는 누구인지 나의 실존은 무엇인지 무엇을 위해 누굴 위해 동분서주하며 한정된 시간 위를 살고 있는지 발걸음을 멈추고 한 번쯤 생각해 볼 일이다. 그래서 <석양의 축복>을 누리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

바람이 있다면 조금 더 함축미를 살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이미 상을 많이 받은 저력 있는 작가이고 대가이신데 사족을 단 점은 더욱 큰 시인으로 우뚝 서주실 것을 기대하는 마음과 아끼는 마음에서 나온 것 뿐이고, 쉽고 평이한 문체로 쓰여졌으면서도 아름다운 황혼을 보는 것 같은 이 시집은 독자 여러분들의 혼탁한 영혼에게 위안이 되기에 충분하다.

이동춘 시인의 시집 간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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