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완식 소설집 "바람의 제국"

정완식 소설집 "바람의 제국"

★네이버·교보문고 - 베스트셀러·선정 ★한용운문학상 수상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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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시詩가 있는 소설, [바람의 제국]을 출간하며 4


1부 바람이 멎다 9

예청공항 11

호텔 가는 길 13

사내 이름은 장연수 17

중국시장 20

바람의 전조 24

빛 좋은 개살구 28

찬바람이 불면 32

위기의 중국 사업 35

삼각관계 9

견제와 균형의 일탈 43

비틀어진 JITJust In Time 47

교착상태 51

낭중지추囊中之錐 55

터주대감 59

브랜드 63

돈의 전쟁 66

야심野心 70

청송관青松館 74

베일Veil 78

비선秘線 조직 82

무언無言의 약속 86

인사人事 89


2부 바람의 뿌리 93

남경南京 판매본부 95

한길 총경리 98

모래성 102

과두제寡頭制의 철칙鐵則 106

약육강식弱肉强食 110

굴욕屈辱 114

나사못의 원리 118

수상한 동사회 122

맥빠진 긴급 회의 126

태스크포스 130


3부 왝더독, 다시 바람이 불다 133

탁란托卵 135

연말연시年末年始 138

시스템System 141

천수관 145

언베일드 리스트Unveiled List 149

또 다른 바람 153

다시 출장길에서 157

리베이트Rebate 161

재회再會 165

이선 과장​ 170

첫 특감 174

저항 178

신경전 182

리베이트의 실체 186

또 다른 리베이트 190

산 넘어 산 194

태호太湖의 잠 못 드는 밤 198

시나리오 203

성도 207

성도에서의 첫날 211

두보초당 215

공회, 비즈니스 유니언 219

왕王고문 224

태왕 228

무후사 233

토사구팽兎死狗烹 238

최악의 각본 243


4부 바람의 길 247

희생양 250

두 명의 실세 254

양동작전 258

반격의 실마리 263

황포강 267

회유 271

갈등 276

양심선언 280

필사의 저항 284

깜짝 만남 288

야망과 견제293

여론전 298

에필로그 302

--------♡♡♡


<소설가 소개>

정완식 소설가

시인, 소설가

필명 : 방아芳芽

경기도 안양시 거주

현, 중소기업 대표

전, 기아자동자(24년) 근무

전, 현대글로비스(6년) 근무

(사)문학그룹 샘문 회원

(사)샘터문인협회 회원

(사)샘문뉴스 회원

(사)도서출판 샘문 회원

한용운문학 회원

송설문학 회원

샘문시선 회원

한국문학 회원

신정문학 회원


<수상>

한용운문학상(신인,시부분)

신정문학 시 등단

남명문학 소설부문 우수상

남명문화제 시화전 김해시의장상

토지문학 문학상 대상

신정문학 최우수 창작문학상

인성문화진흥회 시화전 인성상

신정문학 행시짓기 최우수상


<작가의 말>

시詩가 있는 소설, [바람의 제국]을 출간하며…

지난해 3월, 시詩가 있는 소설, [바람의 제국]이란 타이틀로 인터넷신문 독자 여러분께 처음 인사를 드렸었는데, 근 8개월이 넘는 연재를 끝내고 마침내, 이번에 책을 발간하게 되면서 지면에서도 독자 여러분을 만나게 된다는 반가움에 무척 흥분되고 기쁘다는 말씀을 우선 올립니다.

본 소설의 주 무대는 중국인데, 기실 중국은 여러 지표에서 미미하여 선진국이 라고 할 수는 없지만, 구매력 기준 GDP는 미국을 능가하고 명목상의 GDP 역시도 미국에 이은 두 번째 경제 대국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경제 교류 면에 있어서 대중 무역 의존도가 20%에 이르러, 미국과 일본의 무역 의존도를 합 한 것보다도 오히려 더 큰 최대 시장인 반면,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이 우리나라나 여타의 자유 시장 국가하고는 많이 다른 정치, 경제, 사회문화적 특징을 지니고 있어서 리스크 또한 그만큼 큰 국가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이 소설은 본 작가가 중국에서 주재원 생활을 하며 보고 느꼈던 몇 가지 경험과 오랫동안 자동차산업 업계에 재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에 진출한 우리나 라 자동차 회사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중심으로 중국에서 사업을 할 때 어떤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는지, 그 단면을 추리할 수 있고, 대기업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거나 벌어질 수 있는 일들을 좀 더 현실감있게 그려내고자 한 픽션 소설이며, 여기에 시詩라는 장르를 접목하여 ‘시詩가 있는 소설’로 독자들에게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시를 더 좋아하는 시인으로서 시가 시인들이나 특정 독자층에서만 소비 되는 것이 안타까워 시에 스토리를 입혀서, 또는 스토리에 시를 더해서 좀 더 흥미를 이끌어 내보자는 생각에 감히 ‘시詩가 있는 소설’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본 【바람의 제국】소설 일부에 적용하였고, 또한 시적 이미지를 연상할 수 있도록 기존의 소설 형식에서 탈피하여 좀 더 읽기 쉽도록 간결하게 써보았는데, 시詩소 설에 대한 정확한 정의나 장르가 정착된 것이 아니어서 아직은 좀 낯설고 어색한 측면도 있습니다. 다만 좀 더 재능 있는 많은 시인이나 작가님들의 좋은 작품이 계속해서 나오게 되면 이로 인해 시詩소설이라는 장르도 더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램도 아울러 가져봅니다.

마지막으로 이 지면을 빌어 이 책을 내기까지 항상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샘문그룹 & 한용운문학 이정록 회장님과 신정문학 & 남명문학 박선해 회장님, 강원경제신문 & 토지문학 박현식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선배 작가님과 늘 응원으로 제게 힘을 실어주는 제 아내와 가족 모두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정월

방아芳芽 정 완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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