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문학상 시상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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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문학상 시상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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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121.♡.209.38) 작성일21-02-22 21:36 조회1,1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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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EMMOON NEWS

   

9, 10회 샘문학상 및 열 번째 컨버젼스 감성시집

첫눈이 꿈꾸는 혁명출간기념회 성료

 

     - 회원여러분, 문우여러분 축하합니다.

 

샘문 가족여러분, 문우여러분, 독자여러분, 기리고 저명하신 문단 어르신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20209, 10회 샘문학상 시상식열 번째 컨버전스 감성시집 (샘문시선 8010)⌟ ⌜첫눈이 꿈꾸는 혁명출간기념회가 동안 코로나로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다 해를 넘기고 장소를 변경하여 마침내 2021220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에 위치한 샘문평생교육원 문예대학 대강당에서 70여분이 참석하신 가운데 알차게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중랑문화원 350석 대형홀을 예약하고 준비를 하였으나 정부에 방역대책에 일환으로 3회 연속 폐쇄 되는 등 여의치 않았습니다.

코로나19로 그간 3번이나 순연 되어온 행사를 개최하면서 협소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질병관리본부 예방수칙을 최우선으로 이행하며 방역대책 사전 리허설 및 당일 본 행사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방역과 더불어서 행사장 입장 시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 소독, 개인 간 물품 구분 사용, 마이크 사용시 사용자마다 마이크 위생 커버 교체, 객석 간 거리 확보, 개별 간식 등 만전을 기하여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1]

조기홍 부회장의 사회로 문을 연 제1부 행사는, 간단한 국민의례가 있었고, 식전공연, 애국가 제창, 회가 제창은 생략하고 이어 샘문인협회 이정록 회장의 발간사와 내빈 소개가 있었습니다. 축하의 인사말에서는 행사가 3번이나 순연 되면서 겪은 고통을 술회하였고, 철저한 방역관리로 행사를 진행해줄 것을 진행 임원들과 공연진, 참가한 내빈 및 수상자, 가족 분들께 신신당부하며, 이렇게 샘문평생교육원 문예대학 대강의실에서 행사를 하게 되었지만, 동안 시상을 기다리던 시상자들께 시상을 하게 되어 다행이고 축복이라 하셨습니다. 이정록 회장의 추진력과 주최 측의 세세하고 열정적인 행사준비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보여집니다.

 

이어서 축사로 이근배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장관급), 손해일 국제PEN한국본부 이사장의 응원과 격려, 명품 시문학 교육,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문학사가 되어 한국문단의 큰 발자취를 남기라는 덕담과 함께 수상자들에게는 문학의 큰 별이 되도록 정진하고 노력하시라는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샘문의 고문이고 석좌교수인 천등문학회 회장이신 이진호 고문님께서, 시상식에 축사를 해주시고 자리를 빛내주신, 이근배 대한민국예술원 회장님과, 손해일 국제 PEN 본부 이사장이 찾아 주시는 샘문학상의 위상에 대해 기쁨과 행복감을 언급하시며, 흡족해하셨습니다.

 

평소 같으면 빠지지 않고 참석해 주셨을 도종환 시인님 한국기독교예총회장이신 김소엽 시인님 서영교 국회의원 등 많은 초대 인사들은 부득불 다음 신춘문예를 기약하시며 오시지 못하였지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는 잊지 않고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황운광 대림대학교 총장님과 신한대학교 장용운 학장님이 축하화환을 보내주셨습니다.

 

이어서 신춘문예 심사위원장을 맡은 전, 한국현대시인협회 부이사장 지은경 박사와 샘문평생교육원 문예대학 시창작학과 교수인 심종숙 박사가 응모작 및 당선작에 대한 심사총평이 있었고 뒤를 이어 축시 낭송이 있었습니다.

샘문예대학 시낭송학과 지도교수 남미숙, 시낭송가가 김소엽 시인의 시 독도예찬을 낭송했고, 샘문의 회장님이신 이정록의 시인의 시, 내가 꽃을 사랑하는 이유샘터문예대학 시낭송학과 조교수 표시은 낭송가 겸 시인이 낭송 하였습니다.

이어서 촬영을 담당하시는 최병헌 사진작가와 촬영진들이 단체 사진으로 제1부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2]

샘문 부회장 및 국제PEN한국본부 이사인 신재미 시인과 조기홍 부회장님의 공동 사회로 행사의 하이라이트 제2부 샘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유래없는 코로나 상황에 팬데믹 상황에 작년에 개최되지 못한 두 행사, 9회 샘문학상과, 10회 샘문학상이 동시에 시상되었습니다.

 

9회 샘문학상은 대우스님 시인이 <어느 가을날 외 4>으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의미있는 수상 소감과 함께 샘문의 무궁한 발전과 감사를 표하셨습니다. 함께 축하의 자리에 와주신 국내 중견 건설사 해동종합건설 김찬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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