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식, 자격증교부식, 장학금 전달식, 지도교수 임용식 - 샘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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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 자격증교부식, 장학금 전달식, 지도교수 임용식 - 샘문대학교

최고관리자 0 1,516 2022.06.15 01:29

              [샘문뉴스]

 

  ■샘문평생교육원 샘문대학


수료식, 자격증교부식, 장학금 전달식

           지도교수 임용식■


 

사단법인 문학그룹샘문 자격증 교부식 & 샘문평생교육원 샘문대학 수료식, 지도교수 임용식이 2022년 6월 5일(토) 오후 4시부터 샘문그룹 부설 샘문평생교육원 대강의실에서 사단법인 문학그룹 샘문 주최, 샘문평생교육원 주관으로 개최 되어 성료 되었다.

이날 행사는 교수단과 수강생들의 요청으로 외부인사나 샘문그룹 임뭔 회원들은 초대하지 않고 교수단 및 졸업생들만에 축제로 치뤄졌으며, 방역대책을 철저히 준수하며 행사가 진행되었고 2시간의 행사를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치뤘다.


1부 순서로
권숙희 사회자의 진행으로 개회가 선언되어 국민의례를 마치고 이정록 샘문평생교육원 원장(문학그룹샘문 이사장)에 환영사 및 축사가 이어졌는데 이자리에서 이정록 이사장은 한용운문학상 공모전 개최, 한용운전국시낭송대회 개최, 한용운공동시선집 출간,  문학기행 개최, 詩힐링디너콘서트 개최, 도자기 시화전 개최, 중랑구와 공동으로 망우공원 한용운선생 묘소 행사 개최,  백일장 개최, 융합과정 교육 커리큘럼 및 시스템 개발 등 신년 비전을 제시하는 청사진을 펼쳤고, 또한 자격증을 취득한 졸업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그다음 축사 순서로 샘문평생교육원 샘문대학 시창작학과 한경동 주임교수가 수료생들에게 수강하느라 고생하셨다는 격려의 말과 축하의 말로 큰 힘을 안겨 주었다.

그다음 축사 순서로는 이번 융합양성과정에서 스피치학 특강으로 참여한 샘문평생교육원 샘문대학 스피치학과 권숙희 지도교수에 축사가 있었고 뒤이은 축사 순서로는 이번 융합양성과정에서 동화구영학 특강으로 참여한 샘문평생교육원 샘문대학 동화구연학과 표시은 지도교수에 격려와 응원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서 샘문대학 한경동 주임교수의 제6기 시낭송학과 강좌현황 보고가 있었다.

 

뒤이은 순서로 수료식, 자격증 교부식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시낭송학과 수료증 수여식이 이어졌는데, 박선자 낭송가, 문수점 낭송가, 백종현 낭송가, 박봉황 낭송가, 이춘열 낭송가, 이연수 낭송가가 수료증을 이정록 샘문평생교육원 원장으로 부터 받았다.

 

시낭송가 2급 자격증 교부식에서는 박선자 낭송가, 문수점 낭송가, 백종현 낭송가, 박봉황 낭송가, 이춘열 낭송가, 이연수 낭송가가 자격증을 샘문평생교육원 샘문대학 시낭송학과 한경동 주임교수로부터 교부 받았다.

 

뒤이어 축시낭송 순서가 이어졌는데 이번에 샘문대학교 시낭송학과 지도교수로 신규 임용된 서수옥 낭송가에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이 낭송되었는데 "정통과 혁신을 넘나드는 스킬"에 감탄사들이 연이어 터져나왔고 기립박수를 받았다. 그다음 순서로는 샘문그룹이 주최, 주관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한용운전국시낭송대회에서 영애의 대상을 수상한 권숙희 시낭송가의 축시낭송으로 1부 순서를 마무리 하였다.

 

2부 순서로
샘문평생교육원 샘문대학 제6기 시낭송학과 작품 발표회에서는 시낭송가 2급 양성과정 수료생들에 낭송시 발표가 있었다. 낭송 순서로는 박선자 낭송가, 문수점 낭송가, 백종현 낭송가, 박봉황 낭송가, 이춘열 낭송가, 이연수 낭송가가 그동안 갈고 닦은 고품격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축하공연으로 샘문그룹이 주최, 주관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한용운전국시낭송대회에서 영애의 장려상을 수상한 샘문대학교 표시은 낭송가(동화구연학과 지도교수)에 축시낭송에서는 이정록 시인의 시, "내가 꽃을 사랑하는 이유"를 낭송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다음순서는 위촉장 수여식이 있었는데 이번 학기에 샘문대학 시낭송학과 지도교수로 임용된 서수옥 지도교수가 이정록 원장으로 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았고, 이번 학기에 신규학과로 개설된 샘문대학 동화구연학과 표시은 지도교수가 이정록 원장으로 부터 수여받았다.


마지막 순서로 
단체사진 촬영 후, 시낭송학과 간담회와 다과회로서 행사로 이날의 모든 행사를 종료하였고, 축하 피로연은 가까운 생오겹살 식당에서 화기애애한 뒤풀이를 마침으로서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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