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 제8회 민간자격검정시행 성료 - 사단법인 문학그룹 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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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 제8회 민간자격검정시행 성료 - 사단법인 문학그룹 샘문

최고관리자 0 1,603 2022.01.27 23:50

▲     ©이정록

 

 

        [샘문뉴스]

 

제5회 ~ 제8회 민간자격검정시행 성료

 

2022년 1월 16일(일) 오후 2시부터 샘문평생교육원 문예대학 대강의실에서
제5회, 제6회, 제7회, 제8회 민간자격검정시험이 치러졌다.

 

시창작가 1급, 시창작가 2급, 시낭송지도자 1급, 시낭송지도자 2급 필기와 실기, 두 부문에 걸쳐 검정시험이 치러졌다.  각 분야별 응시 자격은 제10기까지의 시창작학과 1기 이상  수강자와 그에 준하는 자격을 득한 자, 제4기까지의 시낭송학과 중 1기 이상 수강자, 대림대학교 시낭송지도자 양성과정(2급) 수료자와 그에 준하는 자격을  득한자이다.

 

응시자들은 샘문평생교육원 대강의실에서 엄격하고 공정한 감독관의 감독하에 필기와 실기를 두 시간에 걸쳐 최선을 다해 시험에 응하였다. 응시자들의 대채적인 의견은 이번 검정시험이 어려웠다는 소회다.
응시하신분들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결과는 2022년 1월 20일에 발표하며 자격증 교부식은 2022년 2월 5일 오후 2시에 수료식, 백일장 시상식, 신년하례회, 위촉식, 학술세미나와 함께 문예대학 대강의실에서 거행된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하에 어수선한 분위기에도 줌을 통한 온.오프 강의를 병행하며 어렵게 수강을 하고,
열심히 학습하여 자격증까지 도전한 이번 학기 수강자들의 열정에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이 열기를 이어받아 더 많은 시인과 시낭송가들이 샘문평생교육원

문예대학에서 수강하고 제3회 민간자격검정시험을 통해 기량과 인품 다져서 격조있고 존재감 있는 시창작가. 시낭송가 자격증에 도전해 보기 바란다.

 

샘문평생교육원과 샘문사이버교육원 예술대학은 교육부 인가 교육기관이다. 민간자격증 시낭송가와 시낭송지도자 1급, 2급 / 시창작가와 시창작지도자 1급, 2급과 가곡가창연주가와 가곡가창지도자 1급, 2급은 국가의 모든 자격증을 관리하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구,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관리 감독 한다.

 

샘문평생교육원, 샘문사이버교육원 예술대학은
-- 공식 민간자격관련 교육기관,
-- 공식 민간자격검정시행 기관,
-- 공식 민간자격증 발급기관.

 

관련 민간자격명은 다음과 같다.
-- 시창작가 2급 
-- 시창작가 1급
-- 시창작지도자 2급 
-- 시창작지도자 1급 

-- 시낭송가 2급
-- 시낭송가 1급
-- 시낭송지도자 2급 
-- 시낭송지도자 1급
(시낭송, 수필낭독, 소설낭독 부문)
     (시낭송평론, 시극 부문)


-- 가곡가창연주가 2급
-- 가곡가창연주가 1급
-- 가곡가창지도자 2급
-- 가곡가창지도자 1급

 

교육부 인가 및 민간자격증 관련 법률 설명이다.

샘문평생교육원 예술대학은 교육부에서 인가받은 <교육기관(제 320193122호)>으로서 <법률 제14397호> <자격기본법 제17조><자격기본법 시행령 제23조>에 따라 <등록자격증>을 발급하는 <민간자격증 발급기관>이다.

 

앞으로는 고령화 사회다. 많은 희망 퇴직자와 정년 퇴직자들이 청소년, 중년층들이 행복지수를 찾기 위해서 제3의 공간, 즉 집과 일터 외에 공간, 제3의 공간을 원한다. 쉼 하면서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공간이다. 그러면서 가처분소득을 올릴 수 있는 분야에 취업을 원한다.

 

인문학은 4차원 산업이고 미래 산업이다. 선진국으로 안착하게 되면 최고의 산업이 서비스 산업과 인문학 산업이다. 일반적인 공업은 중도국 이하의 나라에서 만들어 사다 쓰고 사다 먹는 것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유통 서비스나 금융 서비스다. 자본수지나 핵심 기술만 보유하고 나머지는 전부 아웃소싱이다.


그리고 인문학 콘텐츠다. 그중에서도 시, 수필, 소설 등이 핵심이다. 이 콘텐츠 관련 산업으로 먹고 사는 것이다. 그러면서 제3의 공간을 찾고 행복지수를 높여 가는 것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이를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자격증을 표준화 하여 제도권으로 끌어드려서 관리 감독하여 체계적인 서비스를 하는 산업이 교육서비스 산업이다.

 

하여, 공동체에 직종, 직업을 창출하고 고용창출하여 실업율을 줄이고 인생 제2막을 시작하는 중년이나 장년층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특화, 심화, 차별화된 직업을 갖게하여 가처분소득에 증대와 행복지수를 찾아주고, 평생 쌓았던 노하우를 사장 시키지 않고 사람들을 위해서 이사회를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재활용하게 하고 거기에 특화, 심화, 차별화된 인문학 요소들을 교육 시켜 취업률을 높이고 부가가치를 높이고 행복지수를 높이는 것이다.

 

향후 20년 내에 산업 계열에 직종이 70%~80%가 사라진다고 한다. 대학교도 마찬가지다. 학과의 절반 이상이 없어지거나 타과와 합치하여 컨버전스화 한다고 한다. 종이 신문도 사라지고 기존 시스템이나 제도가 절반 이상이 사장 되거나 폐기되고 새로운 환경이 조성되고 시스템이 쏟아진다고 한다.

 

답이 바로 사람에 정신을 지배하는 인문학이다. 인문학 중에서도 시문학 산업이나 시문학 관련 산업, 즉 시창작이나 시낭송, 가곡 등이 유망하고 대세를 이룬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본지 발행인도 전문가로서 지금부터 이런 사회가 벌써 도래했다고 확신한다. 아니 너무 늦은 감도 있다. 늦다고 생각할 때가 빠르다는 얘기가 있다. 자격증을 가진 자가 우선이고 우선 중용 되고 이 특화된 시장을 선점하고 선도해 나갈 것이다.  우리 모두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STN
         샘문뉴스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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