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창작 수강생 모집 공고 ||||■

      ---교육청 인가<샘문평사이버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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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문예술대학 문예교실에서 제 5기 
시창작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수업방식은 온라인 원격 강의로 자유롭게 올린 작품에 첨삭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첨삭 강의는 핵심을 짚어주는
맞춤형 개인 강의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첨삭 강의는 특화된 시의 기초 이론, 
창작 이론에 심화과정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고도의 수업방식이기도 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효율적인 지도로 
손끝이 매운 시인을 배출해내겠습니다
문우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신청을 요청 드립니다.

--- 지도교수 심종숙 배상 ---
--- 원장, 교수 이정록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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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2019년 6월 1일~2019년 8월 31일
(3개월 과정)

◇접수기간 5월 28일까지(선착순 마감)

◇장소: 인터넷 홈페이지 (샘문예술교실)

◇수업방식: 온라인 첨삭 강의
<<월 1회, 상견례 모임/샘터문학 >>

◇회비 : ₩300.000

◇입금계좌번호: 351-0989-9974-03
      [농협 / 샘문학]

◇문의전화: 010-9938-9539(이정록 시인)
    --02-491-0060(샘문학)
    --02-491-0096(샘문예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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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번호: 02-491-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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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rok9539@daum.net 

◇지도교수 : 심종숙
<교수/ 문학박사/ 시인/ 문학평론가>

◇교수약력:

--샘문예술대학 지도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외래교수
--미네르바교양대학 교수
--일본연구소 초빙연구원 

--한국외국어대학,비교문학 졸업
--한국외국어대학 비교문학 
   박사과정 졸업(문학박사)
--한국외국어대학 일본어과 석사
--카톨릭대학 일어일문학과 졸업
--동방문학 시부문 등단 
--동방문학 평론부문 등단

--저서:

  -1960년대 시문학의 지형
    (한국외국어대학 출판부)
  -니르바나와 케노시스에
   이르는 길(신세림) 외 다수

◇특전:

-- 수료중 수여(1년이하 수강시)
-- 졸업증 수여(1년이상 수강시) 
-- 문예창작 지도자증 수여 (1년이상) 
-- 등단 추천자격 부여 
-- 동문자격 부여
-- 문학기행 자격 부여
-- 상조회원 자격 부여
-- 샘문학상 (본상) 응모 자격 부여
-- 신인문학상 (등단) 응모 자격 부여
-- 샘문뉴스 기자 신청자격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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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쓴다는 것은?

감정만으로 현실을 그대로 묘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작가의 감정을 모두 토해내며 쓰는 시는 연애편지지요.
시는 시대정신과 보편적 가치를 담아내고
녹여내야 비로소 작품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작가의 진실한 감정이 기본이지만 
그 감정을 은유, 은익 등의 방법으로
숨기거나 여백으로 남겨, 독자들이 
생각하고 느끼도록 써야 합니다.

◇.시란?

압축(군더더기 없이)+함축(의미 내포)+메시지로
기.승.전.결을 갖추어야 하는 장르인 것입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시작법(기초이론+창작이론)과 시적장치(각종 표현법)등을 습득하여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습작훈련을 통하여
첨삭지도를 받고,실력을 갖춘 작가로 발전하며
창작의 작품 글을 쓸 수 있는 것입니다

단순히 취미로 시를 쓰려는 분,
작가의 꿈을 갖은 분들은 필수적인 코스이고
특히, 엉겁결에 등단은 되긴 했는데
시 세계와 시작법과 시적 장치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는 연애편지 같은 시만 쓰다가 
도태 되기 마련입니다
실력을 갖추지 못한 작가는 살아 남지 못하는 것이지요.

등단이 되었다고 하여 시인이 다 된 것이 
아닙니다.
최고의 신춘문예 입문은 창작품을 독자들로부터 
인정 받았을 때 곧, 신춘문예 등단이라 생각됩니다
모든 예술에도 기본이 있듯이, 시인이라면 시 쓰기의 기본을 알아야 작가로서의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시는 가슴으로 느끼고, 머리로 상상하며 고뇌하는
길고 긴 고독한 여행" 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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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기반 수업 안내 |||||■

*수업내용-장르별 시작법(기초이론+창작이론)
시적 장치(표현법),묘사,진술,구조,시점

*1주간 숙제-1:1개별 첨삭지도

*기초이론→창작이론→등단절차 or 문학상 공모

●매월 백일장

◇ 배운 범위내에서 총정리 개념입니다
◇ 수업의 연장이므로 숙제입니다
◇ 작품심사(제출 숙제 중 10편)
◇ 1위,,2위,3위.장려2명-- 상품 수여

■||||| 5기반 지도방향 |||||■

1)

작가가 갖추어야 할 최소 범위내의 
기본이론을 알기 쉽게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시중에 나오는 시론이나 창작법 책은
읽어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지요.

2)

여러가지 장르와 기본 표현법을 
중심으로 글을 담을 수 있는 시적장치
(기본 틀)를 지도합니다.

3)

우선은 기본 틀을 완전히 몸에 익히는 것이 
가장 급 선무이고, 그 기본 틀을 탄탄히 구축한
상태에서 창작활동을 할 때 폭넓고 깊은 
창작품이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각자의 기본능력이 다르고, 
수준이 다르므로 눈높이에 맞추어
첨삭지도를 높여갑니다.
(초보자는 자꾸 습작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

5)

시를 쓴다는 것은 기본형식과 기본
표현법 등 기본 시적 장치는 지도할 수
있으나, 각자 책도 많이 읽으시며 
필사도 하고 메모도 하시면서 지식을
쌓아가야 합니다. 머리에 있는
지식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6)

어차피 글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야 하고 지도자는 각자의 스타일로 
갈 수 있도록 길을 터주고 권유하며 
지원 교육을 합니다.

7)

3개월 이상(1기 이상)기초 및 창작이론 
수업에 충실하고, 수료 후에는 졸업 동문
밴드나 단톡방으로 이동하여 등단 절차 및 
공모전 준비 등 창작 활동을 합니다.

8)

수업.숙제.토론은 실력향상에 
지름길입니다
지도 교수가 사정해서 되는 일이 아닙니다.
각자 자신을 위해 욕심을 내야 하는
일입니다.

9)

게시판에 올라오는 친구들의 글도 
건성으로 보지 말고 분석하면서 
나라면 어떻게 표현 할 것인가를 비교
학습을 하며 느낌이나 댓글로 서로
응원해야 합니다.

10)

타 시인들이 교실이나 카페,카스.페북,
밴드에 올리는 글은 모두 기본형식에 
맞추어 학습용인 샘플 글들입니다.
처음엔 타 시인 글들을 보면서 인용 및 
패러디도 해보시면서 기본 틀을 익혀
나가야 합니다.
샘플 글은 작품 글이 아니므로 저작권에 
상관없이 공유하여 인용하셔도 됩니다.

     [단, 인용표시는 꼭 해야 합니다.]

11)기타 자세한 내용은 수강 시 문의바랍니다.


            2019년 5월 13일


  --- 샘문학 회장 이정록 拜上 ---
--- 샘문예술대학 총장 서창원 拜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