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정기총회 및 임원 단합대회 성료■ - 샘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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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정기총회 및 임원 단합대회 성료■ - 샘문그룹

최고관리자 0 861 2023.04.06 19:38

                

                  [샘문뉴스]


 ■2023년 정기총회 및 임원 단합대회 성료■ 


                   SM샘문그룹 


             (아래 기사 링크 터치요)

    http://m.saemmoonnews.co.kr/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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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문뉴스] 

 

정기총회 및 임원 단합대회 성료 

 

2023년도 SM샘문그룹 정기총회 및 사업설명회, 임원 단합대회가 샘문그룹 대강당에서 개최되어 성료되었다. 

 

샘문그룹은 2023년 4월 13일 샘문그룹 대강당에서 계열그룹 사단법인 3개 단체 정기총회에서 의결권을 가진 177명의 임원이 참석 및 의결권 위임으로 성원되었고, 그리고 정기총회 의사록 기록자로 최용대 이사가 선임되었다. 뒤이어 국민의례 순서로 애국가 제창과 묵념이 이어졌다. 다음 순서로 이찬억 이사가 신문학헌장을 낭독하였고 샘문그룹 박길동 상임부이사장에 환영사에 이어 이진호 샘문그룹 고문에 축사가 이어졌다. 다음 순서로 조기홍 부이사장이 개회를 선언하였다.

 

뒤이어 총회 의장 및 샘문그룹 이사장에 축하 인사가 있었다. 축하인사에서 이정록 이사장은 "코로나19 펜데믹 4년 동안 너무 힘든 시련들이 많았으며 작년 2022년도 사업 또한 시련의 연속이었다며, 문학사업은 수익구조가 좋은 사업이 아닌 비영리사업이기에 얼마나 적자를 적게 내느냐에 싸움이라며 연회비와 기부금으로 연명하는 구조에서 탈피하기 위해 지난 20여 년간 약 15억원을 투자하였으며 기부자 한 명 없이 오로지 혼자 힘으로 버텨 왔는데 이는 처절한 고통이기에 올 2023년 한 해는 이를 탈피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며, 수익구조 다각화를 통하여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문집 등 도서를 샘문번역원에서 번역하여 세계 여러나라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류화 하기 위해 바이어를 발굴하여 수출 다각화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힘주어 말하며 모든 회원분에 해로동혈하는 동참을 촉구하며 도반으로서 윈윈하고 상생하자며 성심어린 성원을 요청하였다.

 

2부에서는 이정록 정기총회 의장에 2022년도 주요업무 및 사업보고에서 제1안건인 2022년도 수지결산 보고 세부적으로 30분간 이어졌다. 뒤이어 제1-2안건으로 표시은 감사에 2022년도 사업분을 감사한 감사보고가 40여 분간 세부적으로 이어졌는데 감사결과 적정의견이라고 보고하였다.

 

그러면서 표시은 감사는 연회비 납부가 미흡하고 기부금 또한 너무 미흡하고 매년 많이 모자라는 재원을 이정록 이사장이 최소한 8천여 만원에서 최대는 1억2천여 만원까지 가수금이나 단기대여금으로 빌려주는 형태가 지속되고 있다며, 최초의 출자금은 물론이고 가수금이나 가수금 형태로 이정록 이사장에 고행이 지속되고 있으며 심지어는 유명 상표를 매각하여 빌려주거나 개인 연금까지도 빌려주거나 하는 항목들이 관찰되고 있다며 모든 회원들이 합심하여 십시일반 동참하는 회계 구조가 되었으면 한다고 피력하며 감사보고를 마쳤다.

 

제3부 순서에서는 이정록 의장이 2023년에 진행할 2023 신춘문예 샘문학상 개최, 한용운문학상 공모, 한용운전국시낭송대회, 문학기행, 도자기시화전, 한국문학상 공모전, 김소엽전국시낭송대회 개최, 지회 지부 20여 개 설치, 샘문뉴스 다각화 사업, 학점은행제 인가, 샘터시비공원 추가제막, 한용운시선집 펀딩 실시, 시집출간 공모전 개최, 50인 시인선 개최, 100인 시인선 공모전, 샘문번역원 극대화 방안, 작품집 수출 활성화 방안, 망우공원 한용운 선생 묘소 시비촌 건설, 출자금 확대 방안, 지자제 지원보조금 확대 방안, 기부금 활성화 방안, 나눔봉사 활성화로 사회적 책임 확대 방안 등 사업 안건 총28건의 안건을 상정하였고 이정록 의장은 사업 안건과 2023년 예산안에 상세한 설명과 토론이 있었고 일부 수정보완을 거쳐 안건 전부가 임원들의 찬성으로 가결 통과 되었다.

 

이어서 최용대 문학그룹샘문 언론이사 및 샘문뉴스 주필 및 선임기자 선임장 수여 및 전체 사진촬영을 끝나고, 이정록 의장은 장장 3시간 30분에 걸쳐 2023년도 정기총회의 폐회를 선언하였다. 그리고 흥겨운 뒷마당으로 임원단합의 자리가 마련되어 그동안 쌓인 노고를 위로하는 회포를 풀며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시담정담, 환담을 나누는 도반들의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SMN

샘문뉴스 보도본부장 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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