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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지속 - 2쇄를 완판, 골든존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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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116.♡.106.217) 작성일21-05-28 13:43 조회1,4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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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문뉴스]

<HOT NEWS>

[샘문뉴스]= 이정록 시인의 신간 시집 "내가 꽃을 사랑하는 이유"가 2개월 연속 교보문고에서 베스트셀러를 지속하고 있으며 2쇄를 완판하였고, 골든존에 등극 하였다.

로펌격인 국내 유수의 출판사, 문학사 들과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저명한 시인들을 재치고 <베스트셀러>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번 「산책로에서 만난 사랑」 시집이 1년 이상 지속한 후 <스테디셀러>가 된 후 이번에는 「내가 꽃을 사랑하는 이유」 신간 서정시집이 1위를 지속하고 있고, 「양눈박이 울프」 신간 서정시집이 2위를 2개월 째 지속하고 있다.

이정록 시인 (필명 : 샘터/ 아호: 승목, 지율)이 <샘문 시선 1022호>로 출간한 신간 시집

<내가 꽃을 사랑하는 이유>가 두 달 연속 <베스트셀러>를 지속하고 있고 2쇄를 완판하고 3쇄 째를 인쇄하고 있다고 한다. 뒤를 이어 이정록 시인의 <양눈박이 울프>가 2쇄 째를 인쇄하고 있다고 한다.

이정록 시인의 뒤를 이어서 나태주 시인의 시집 2권, 서창원 시인의 <사랑이 넘 어려워>, 그리고 최성학 시인의 <천 개의 그리움을 보낸다>, 김춘자 시인의 <별꽃을 꿈꾸는 여자>가 뒤를 이어가고 있다.

이렇게 샘문시선 출간 시집들이 1위와 3위 ~5위까지 선점을 하고 있는데, 이런경우를 한국문단 사상 이례적인 일이라고 문학비평가들은 입은 모은다.

이 모두가 독자여러분, 문우여러분, 회원여러분이,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성원해주고 사랑해주는 덕분이라고 이정록 시인은 겸손한 인사를 한다.

이정록 시인의 인사말이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정진하겠습니다.
독자여러분을 위하여 늘 좋은 창작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 베스트셀러가 계속 지속될 수 있도록 독자여러분의 지속적인 사랑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STN 보도본부장 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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